남양주진접21 ‘뉴:홈’ 사전청약 흥행 성공? 과연.. “사전청약 경쟁률 최대 46.2대1 기록” 공공분양주택의 새 이름 “뉴:홈”의 사전청약 접수가 마감되었다. 지역별, 타입별 경쟁률은 차이가 있으나 평균 경쟁률 28.3대1을 기록하였다고 한다. 지역별 경쟁률을 보면 고양창릉(46.2대1)이 양정역세권(16.6대1)과 남양주진접2(12.1대1)보다 치열하였다. 고양창릉과 양정역세권은 “나눔형(이익공유형)“이고 남양주진접2는 ”일반형“ 이었으나 경쟁률은 ”나눔형 분양주택“이 높게 나왔다. 결국 서울과 접근성이 인기순위로 나타났다. 역시 서울과 접근성, 역세권, 교통여건, 학군이 주거지역 선택시 중요한 요소라는게 증명되었다. 사실 3기 신도시는 대부분 지하철, GTX 노선 계획 발표가 같이 이루어 졌기 때문에 교통여건은 2기 신도시보다 좋다는 평가는 있다. 하.. 2023. 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