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1 부린이의 내집 마련 후기!! 나의 첫 실수!! 30대 중반에 결혼하면서 신혼집을 마련하러 다니면서 높고 높은 부동산 시세에 몇 번을 좌절하고 신세한탄을 하며 어렵게 용인에 신혼집을 전세로 마련하였다. 우리 부부의 직장이 모두 송파구쪽이어서 지하철로 1시간 내로 출퇴근이 가능하다는 위안을 삼으며 연고지도 없는 용인으로 결정하였다. 18년도는 부동산 시세가 서울만 급등하고 수도권은 그렇게 많이 오르지 않은 시점이었다. 공인중개사는 전세금과 매매가가 별 차이가 없으니 매매를 권장하였지만 나는 그 자리에서 "누가 용인에 집을 사요!! 우선 전세 계약 후 돈 모아서 서울로 이사갈 거예요." 이게 나의 첫 실수였다. 전국의 부동산 시세가 하루가 다르게 급등할 줄 누가 알았을까.. 전세 만기 후 우리는 재계약 또 재계약을 하면서 6년의 시간을 .. 2025. 2. 19. 이전 1 다음